Movie 리뷰 / / 2022. 9. 6. 10:38

그레이맨 넷플릭스의 초강수 첩보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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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맨

아무도 실체를 알지 못한다는 CIA의 첩보 암살집단 '그레이맨' 최정예 요원 시에라6는 CIA의 비리를 알게 되고 그를 추적하는 집단을 피해 살아남기 위한 여정이 잘 그려진 영화입니다. 고슬링과 크리스에반스의 연기변신과 요즘 한창 뜨고있는 신예 아나 데 아르마스의 출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큰 제작비를 투입해 만든 영화

이영화는 2003년 교도소에서부터 영화가 시작됩니다. 장기복역수인 한 남자를 찾아온 남자(피츠)가 있었고 감형을 시켜주는 대신 CIA에서 일하라는 제안을 합니다. 시에라 요원이 되어 자신의 존재를 지우고 국가를 위해 일해보라고 합니다. 그렇게 죄수는 시간이 흘러 18년 후 시에라의 베테랑 시에라 6이 되어있습니다. 수많은 작전을 진행해왔고 여느 때처럼 임무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거대상이 도착하여 제거할 타이밍을 노리는 도중 타깃에게 어린아이가 접근합니다. 차마 아이를 죽일 수 없었던 식스는 저격이 아닌 직접 죽이러 움직입니다. 마침내 제거대상을 만나게 된 시에라 6은 자신이 죽여할 상대가 선배 격인 시에라 넘버 포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도 시에라라는 말에 혼란스럽지만 작전을 진행합니다. 그 과정에서 시에라포는 시에라 식스(주인공)에게 뭔가를 건너게 되고 그것은 시에라 조직의 비리가 가득한 USB였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상함을 눈치챈 시에라 6은 CIA의 비리를 의심하게 되고 자신을 스카우트한 인물에게 이내용을 말하며 잠적하기 위해 사라집니다. CIA는 시에라 6을 찾기 위해 용병을 고용하게 되는데 예전 시에라 조직의 일원이었고 소시오패스 성향 이강해 조직을 나와 민간 살인청부업자가 된 로이드 핸슨입니다. 로이드 핸슨은 피츠의 조카 클레어를 인질로 잡고 한때 피츠의 조카를 경호했던 시에라 6은 클레어를 구하러 갑니다. 시에라6는 피츠가 준비해놓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 중 이상함을 느끼고 배신하는 팀원들을 피해 비행기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도움을 청하러 간 상황에서도 배신을 당하며 갇히게 되고 로이드 핸슨의 계략에 휘말려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뛰어난 임기응변으로 살아남게 됩니다. 핸슨을 피해 도주하는 중 한때 같이 일했던 미란다가 식스를 구하러 온 것을 알게 되고 CIA의 비리에 대해 폭로하게 됩니다. 미란다와 함께 핸슨팀으로부터 클레어를 구하러 가게 되고 그 과정에서 화려한 자동차 추격 장면과 총기 액션으로 볼거리를 선사하며 우여곡절 끝에 클레어를 구축하는 데 성공하게 됩니다.

루소 형제 감독, 그리고 할리우드 스타 출연진

멜로무비의 히로인인 라이언 고슬링이 남자다운 마초의 매력을 발산하고 우리의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사이코패스 악역으로 연기 변신을 제대로 한 '그레이맨'입니다. 숨 막히는 액션과 볼거리 엄청난 캐스팅으로 시원시원한 재미를 느끼 실수 있습니다. 새롭게 여전사 이미지로 떠오르고 있는 아르마스의 연기도 돋보였던 영화였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탄탄한 실력으로 독보적인 행보를 보였던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루소 형제는 크리스 에반스와 이미 마블에서 같이 작업한 경력이 있고 이번이 4번째 협업으로 진행된 촬영이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넷플릭스 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만큼 주인공 라이언 고슬링의 출연료 역시 그가 받았던 역대급 출연료인 250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원래는 넷플릭스가 아닌 소니 픽쳐스에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고 넷플릭스가 지원해서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인공도 샤를리즈 테론이었지만 라이언 고슬링으로 대체되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라이언 고슬링 특유의 섬세한 묘사와 표정연기가 캐릭터와 딱 맞아떨어졌으며 에반스의 비열하고 잔인한 모습을 보며 또 다른 관람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하고 얼마 되지 않아 1위를 기록하였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중 역대 5위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레이맨'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평

오랜만에 정말 제대로 된 찐한 첩보 액션 영화가 나온 것 같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각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노력, 캐릭터 변신의 재미있는 요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보는 내내 지겹지가 않았습니다.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살아남은 첩보원의 이야기가 때론 지루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전혀 지루 할 틈을 주지 않는 연출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후속작이 나오길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였고 심플한 구성으로 깔끔한 기승전결을 보여줘서 시원시원한 전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촬영기법, 제작진, 배우 등 모두가 블록버스터의 전형을 제대로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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